an epic story! ahhh the memories shared w/sister YK♥ (Taken with instagr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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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득. 

드라마처럼 아름답고. 아프고. 눈물나는. 다시는없을그런사랑.

그런 사랑이.. 있는걸까? 

"인생에는 마법같은 순간이 옵니다. 그때 준비된 사람은 자기 인생을 마법으로 바꿀 수 있는 것 같아요."

김은숙 작가

[Flash 9 is required to listen to audio.]

from The Andy Williams Christmas Album 

"없는 집구석에서만 자식에게 투자하는게 아니야. 내가 너한테 남들은 꿈도 못 꿀것들 누리고살게 해줬으면 너도 나한테 뭔가 해줘야지… 넌 이 재산을 지키고 늘릴 의무가 있는거야."

주원엄마 from 시크릿가든 Ep.12

"얼굴보고 웃고가. 일년에 대여섯번보는데 이리가면 엄마 속상하잖어."

지오엄마 from 그들이 사는 세상 Ep.4

"그래도 성급해서는 안된다. 지금 이순간 내가 할 일은 지난 사랑에대한 충분한 반성이다. 그리고 그렇게 반성의 시간이 끝나면 한동안은 자신을 혼자 버려둘일이다. 그게 한없이 지루하고 고단하더라도 그래야만 한다. 그것이 지나간 사랑에대한 다시 시작할 사랑에대한 최소한의 예의일지도 모른다."

지오 from 그들이 사는 세상 Ep.2

문득 그 모든것이 거짓이었다면. 진심이 하나도 없었다면. 너무 슬퍼 눈물이날거같다.

그녀와 그녀의 그이.
참 많은것을 생각하게 한다. 나에게는 종교적인 부분을 배제할 수 없지만 그녀를 비난할 입장도 아니다. 그녀의 고통도 나는 얼마나 대단한것인지 알지 못한다. 하지만 우리 엄마가 또는 아빠가 고통을 참을수 없어 죽고싶다 한다면. 정말로 그러기를 원한다면. 그리고 나는 엄마.아빠없는 세상은 상상할 수 없기에. 어쩌면 그들과 같은 선택을 할수도 있겠다는 위험한 생각을 해본다. 어느 댓글에서 보았다. “남편이 함께 해준것은 그분의 삶의 결과입니다. 결과는 칭찬할 수 없으나 그 결단까지의 고독과 남편의 동참에 숭고함을 느낍니다.” 참 마음이 저려온다. 부디 우리 모두 다시 만날 수 있기를.